<영화 0.0MHz>, <영화 기생충> 손익분기점 및 줄거리!

                                                    귀신을 부르는 주파수 0.0 MHz

 

 

 

 

초자연 미스터리 동아리 멤버들이 귀신을 부르는 주파수를 증명하기 위해

우하리의 한 흉가를 찾은 후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다루는 공포영화

 

 

특히 연기력을 인정을 받은 정은지, 이성열 캐스팅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원작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머리카락 귀신의 실체가 등장한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올해 최초이자 최고의 공포영화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1.2억 뷰라는 역대 공포 웹툰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

 

 

 

정은지, 이성열, 최윤영, 신주환, 정원창 젊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공포 장르의 주 관객층인 1020 세대의 주목!

해외 선판매 등 이미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5월 29일 개봉

 

 

정은지

이성열

최윤영

신주환

정원창

 

영화 <0.0 MHz>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화제성을 증명!

 

 

 

 

 

5월 29일 극장에서 만나요!

 

 

 

 

 

                                             행복은 나눌수록 커지 잖아요 - 기 생 충 

 

 

 

전원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

 

 

 

전원백수 가족의 가장 기택을 연기한 송강호는

연이은 사업 실패로 계획해봐야 될 리 없다는 생각을 갖고 살아가지만,

고정수입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에게는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사람 좋은 백수 아빠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인물.

 

박소담은 전원백수 가족 중 가장 현실적인 기정 역

미대에 떨어지고 학원비도 없어 백수로 지내고 있지만,

아빠보다 더 당차고 야무진 모습으로 고정수입을 위해 노력하는 인물

 

송강호

박소담

이선균

장혜진

조여정

최우식

 

 

 

영화 <기생충>이 던지는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명료해 보인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한국사회는 돈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원칙 없고 예의 없는 왜곡된 자본주의다.

특히 돈이 중심이 된 가족 공동체의 모습은 쓰레기 더미처럼 퀴퀴하다. 

 돈 벌지 못하는 힘없는 가장, 자본을 향해 범죄를 저지르는 젊은이, 한없이 가벼운 존재의 허무...

그것이 우리의 현실이라고 말한다.

예고편에서 등장하는 배우들의 의미심장한 표정과 사연을 알 수 없는 모습들이 이 영화에 대한 궁금증 유발!

 

 

핸드폰도 다 끊기고 몰래 화장실에 숨어 사용하던 윗집 와이파이까지 비번에 걸려버린. 아내의 타박에 묵묵부답으로 식빵 쪼가리나 뜯고 앉아있는 송강호의 모습이 왠지 짠내 나면서도 한심해 보이기도 하고 속내를 알 수 없는 부잣집 안의 사람들의 모습과 조여정, 이선균의 색다른 연기 변신도 궁금!

 

<기생충>의 제작비는 알려진 바에 따르면 대략 140억에서 160억 정도

 

 손익분기점을 추산하면 약 400만 ~ 500만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기대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