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쁘띠한 사이즈의 루이비통 나노 노에🐥
루이비통 나노 노에
🖐️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가스통 루이비통이
1932년에 선보인 샴페인 5병을
수납할 수 있는 백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유명한 네오노에의 미니어처
버전인 나노 노에입니다🙉
사진으로 보시기에도
정말 귀여운 사이즈ㅎㅎㅎ
나노라는 이름이 붙은 만큼 콤팩트한
사이즈에 감성은 가득 담겨있어요~
루이비통 미니 복조리백이라고도 하는데
인기가 상당하다고 합니다 ㅎㅎ
스마트폰, 월릿, 열쇠 등 필수품을
모두 휴대할 수 있는 가벼운 아이템입니다!



작은사이즈지만, 핸드폰이나 차키, 화장품 등
중요한 소지품들을 넣고 다니기에는 문제 없답니다~~
사이즈
13cm x 16cm x 10cm
-모노그램 코팅 캔버스
-천연 카우하이드 가죽 트리밍
-텍스타일 안감
-골드 톤 금속 디테일
-가죽 드로스트링 잠금장치
-겉감: 캔버스 천연가죽(소가죽)
-안감: 면 폴리에스터
-스트랩: 길이 조절 및 탈부착 불가능
-(어깨에 걸쳤을 때) 최소 스트랩 길이: 55.0cm
복조리 형태로 위쪽의 스트랩으로
오픈/클로징이 가능합니다
스트랩을 조여서 리본으로
묶어주면 너무너무 귀여워요 ㅎㅎ
사이즈가 쁘띠쁘띠한 사이즈지만,
복조리 형태의 가방이라
간단한 소지품들은 수납이 다 가능합니다~
버킷백으로 되어 있으 수납도 편리하고
소지품을 넣었을때 통통함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
왠만한 미니백보다
훨씬 귀엽고 수납력도 좋습니다 ~~ !!!!
수납도 끈으로 조였다 풀렀다하면서 쉽게
소지품을 담고 빼기 쉬어 너무 편리합니다
여러룩에 유용하게 어디든지 매치도 쉽게
할 수 있는 루이비통 나노 노에 입니다!!~~ 🧡🧡🧡
보통 가방들이 클래식하고 빈티지해서
유행을 타지 않는 편이지만
이런 베이직한 디자인은 정말 유행 타지 않고
오래오래 사용 가능한 나노노에
강력 추천드려요 🧡🧡